신민아 실물에 기자들 얼어붙었다.. 현장 뒤집은 중단발 히피펌

신민아 등장부터 모두가 숨을 들이켰다. 현장에 등장한 신민아의 실물이 상상 이상으로 빛났기 때문이었다. 사진 속에서도 완벽했지만, 실제로 마주한 순간엔 “이게 가능한 미모인가”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단정한 셔츠와 팬츠 차림임에도 분위기는 압도적이었다. 특히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눈을 맞추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전해졌다.
“오랜만에 관객을 직접 만나 설렜다”

“신민아 실물은 더 예쁘다”
무엇보다 시선을 강탈한 건 바로 그녀의 헤어스타일이었다. 이번 행사에서 신민아가 선택한 중단발 히피펌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컬이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며 매력을 배가시켰다.빛을 받을 때마다 결이 살아나는 웨이브는 과하지 않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민아 실물, 중단발 히피펌
히피펌은 자칫 부스스해 보일 위험이 있는 스타일이지만 신민아는 이를 오히려 장점으로 살렸다. 중단발 길이에서 흐르는 듯한 웨이브가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보정했고,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동시에 만들었다

이번 스타일이 화제가 된 또 다른 이유는 얼굴형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 때문이다. 특히 둥근 얼굴형이나 역삼각형 얼굴형에 잘 맞으며, 자연스러운 볼륨이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준다. 볼륨이 부족한 모발이라면 펌으로 구조를 만들어 전체적인 균형을 잡을 수 있다. 히피펌은 라인보다 결을 활용하는 스타일이라 개인 개성 살리기 좋다.

관리법도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았다. 샴푸 후 젖은 모발에 컬크림이나 오일을 가볍게 바른 뒤 손으로 말아 올리며 말리면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살아난다. 드라이기보다는 자연 건조가 훨씬 더 예쁜 질감을 만든다. 또한 한 달 간격으로 끝 부분만 리터치해주면 이상적인 컬 유지가 가능하다. 바쁜 일상에서도 무리 없이 관리할 수 있는 점이 이번 스타일이 사랑받는 이유였다.

한편 신민아는 차기작으로 웹소설·웹툰 원작의 대서사극 ‘재혼 황후’를 선택해 또 한 번 변신을 예고했다. 신민아는 극 중 나비에 역을 맡아 기품 있는 황후의 매력과 감정 깊이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출처=인터넷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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