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러프에서 볼을 확인하는 유현조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4. 10. 4. 11:25
[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루키 유현조가 첫날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 러프에서 볼을 확인하고 있다.
유현조는 1라운드에서 3번홀과 6번홀 더블보기 2개를 포함해 공동 67위(6오버파)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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