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OK저축은행 신용등급 강등…"부동산PF 리스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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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영향으로 내려갔다.
한기평은 ▲부동산PF 관련 리스크가 재무건전성 유지에 부담요인인 점과 ▲순이자마진(NIM) 하락과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저하된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3월말 기준 부동산PF 관련 대출은 2조353억원 규모다.
부동산PF 관련 대출의 요주의이하여신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연체율은 각각 83.1%, 20.2%, 18.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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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OK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영향으로 내려갔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오케이저축은행의 기업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기평은 ▲부동산PF 관련 리스크가 재무건전성 유지에 부담요인인 점과 ▲순이자마진(NIM) 하락과 대손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저하된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3월말 기준 부동산PF 관련 대출은 2조353억원 규모다. 총대출의 17.3%, 자기자본 대비 134.7%에 달한다.
본PF대출은 9498억원, 브릿지론은 1조855억원이다.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큰 브릿지론 비중이 높다.
부동산PF 관련 대출의 요주의이하여신비율, 고정이하여신비율, 연체율은 각각 83.1%, 20.2%, 18.0%로 나타났다. 2022년 말 각각 72.2%, 3.2%, 3.9% 대비 크게 상승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2020년과 2021년 2.4%에서 2022년 1.1%, 지난해 0.5%로 빠르게 저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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