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시술 받고 헬스장에서 광배만 야무지게 땡기고 후딱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카츠동. 다시마와 파의 하얀부분으로 맛을 낸 간장육수를 베이스로 밥과 돈까스를 준비했습니다. 돈까스 위에는 쯔유에 단맛을 섞어 추가로 조미해줬습니다.
그럼 모두 4월 첫째주 수요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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