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가수이기도 합니다…2년3개월 만에 신곡 '태양계'

이재훈 기자 2025. 12. 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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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오아이'·'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약 2년3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9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세정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싱글 '태양계'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김세정이 지난 2023년 9월 정규 1집 '문(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

지난 2016년 11월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프로듀싱한 '꽃길'로 솔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김세정은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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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세정.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이오아이'·'구구단'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약 2년3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9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세정은 오는 17일 오후 6시 새 싱글 '태양계'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김세정이 지난 2023년 9월 정규 1집 '문(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

지난 2016년 11월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프로듀싱한 '꽃길'로 솔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김세정은 음원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이어 지난 2020년 3월 첫 번째 미니 앨범 '화분'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디지털 싱글 '웨일(Whale)'과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에선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가능성도 보여줬다. '문'에서는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김세정은 2017년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만에 하나'를 시작으로 '경이로운 소문' 1,2 OST '재회(再會)', '다시 그렇게', '사랑의 불시착' OST '나의 모든 날', 최근 '취하는 로맨스' OST '두 사람' 등을 불렀다.

김세정은 가요계 뿐 아니라 드라마, 뮤지컬 등 '올라운더'로 통한다. 드라마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경이로운 소문' 등을 연기력과 흥행력을 인정 받았다. 2021년엔 '레드북'으로 뮤지컬에 데뷔해 호평을 들었다.

최근엔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TV 금토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부보상 '박달이' 역을 맡아 생활력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데뷔 10주년을 맞아 내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총 8개 글로벌 도시에서 팬 콘서트 '2026 김세정 콘서트 열 번째 편지' 투어를 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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