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MLB 시절로 회춘했나... 1회말 타티스-마르테-소토 삼자범퇴[한국-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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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발투수 류현진이 1회말부터 도미니카 공화국의 막강 타선을 틀어막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도미니카 공화국과 맞대결서 1회말까지 0-0으로 맞서고 있다.
한국 타선이 1회초 삼자범퇴로 물러난 가운데, 한국 선발 류현진은 1회말 선두타자 타티스 주니어와 8구 승부 끝에 커브로 삼진을 잡으며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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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선발투수 류현진이 1회말부터 도미니카 공화국의 막강 타선을 틀어막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30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 도미니카 공화국과 맞대결서 1회말까지 0-0으로 맞서고 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초호화 타선을 자랑하는 우승 후보다. 1라운드에서 4전 전승을 거뒀는데 압도적인 홈런포로 승리를 따냈다. 특히 2025시즌을 앞두고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달러(약 1조1168억원) 계약을 맺으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사나이로 거듭난 후안 소토가 버티고 있다.
소토 외에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 메이저리그 정상급 타자들이 타선에 포진되어 있다. 여기에 선발투수로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 좌완투수 크리스토퍼 산체스가 출전한다.
한국도 2019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빛나는 류현진을 선발 등판시킨다. 하지만 류현진의 현재 구위는 전성기와 거리가 멀어진 상태다. 산체스와 비교해 무게감에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운명의 맞대결을 앞두고 한국은 김도영(3루수)-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중견수)-안현민(우익수)-문보경(지명타자)-셰이 위트컴(1루수)-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김주원(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류현진.
이에 맞서는 도미니카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케텔 마르테(2루수)-후안 소토(좌익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매니 마차도(3루수)-주니오르 카미네로(지명타자)-훌리오 로드리게스(중견수)-아구스틴 라미레스(포수)-헤랄도 페르도모(유격수)가 나선다. 선발투수는 크리스토퍼 산체스다.
한국 타선이 1회초 삼자범퇴로 물러난 가운데, 한국 선발 류현진은 1회말 선두타자 타티스 주니어와 8구 승부 끝에 커브로 삼진을 잡으며 출발했다.
2번 마르테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3번 소토까지 2루수 땅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1회말을 마쳤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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