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3월의 신부된다'…5년 연애 금융맨과 7일 웨딩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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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31)이 '3월의 신부'가 된다.
4일 골프계에 따르면 고진영은 오는 7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 마치를 울린다.
고진영은 이번 주 중국에서 열리는 블루베이 LPGA엔 불참하지만, 이후 포티넷 파운더스컵, 포드 챔피언십 등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고진영은 2013년 프로로 전향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2승, LPGA투어 15승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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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고진영(31)이 '3월의 신부'가 된다.
4일 골프계에 따르면 고진영은 오는 7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 마치를 울린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한다.
예비 신랑은 4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외국계 투자은행(IB)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5년의 열애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다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라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다.
고진영은 이번 주 중국에서 열리는 블루베이 LPGA엔 불참하지만, 이후 포티넷 파운더스컵, 포드 챔피언십 등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고진영은 2013년 프로로 전향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2승, LPGA투어 15승 등을 기록했다. 2019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뒤 총 163주간 1위 자리를 지키기도 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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