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박초롱, 내 알고리즘 망쳐…이상한 릴스 보내"
박하나 기자 2026. 1. 9. 19:05
유튜브 채널 '집대성' 9일 공개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에이핑크 정은지가 박초롱의 릴스 보내기에 불만을 표현했다.
9일 오후 공개된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집 밖으로 나온 대성)에서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RE : LOVE)으로 돌아온 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집대성'에서 음성변조 마이크를 이용해 서로에게 속 시원하게 얘기할 수 있는 '익명토크' 코너를 진행한 가운데, 정은지가 박초롱을 향한 불만으로 '이상한 릴스 그만 보내기'를 외쳐 에이핑크 멤버들을 공감하게 했다.

정은지는 "제발, 제 알고리즘 망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라며 박초롱이 보내는 숏폼 영상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박초롱이 귀지 파기, 피지 뽑기 등의 영상을 보낸다고.
이에 박초롱은 "보내면 멤버들이 이제 안 보더라, 아예 열어보지 않고, 보내면 답장을 아무도 안 해서 외롭다"라고 서운해했다. 그러자 오하영이 "그래서 개인 톡으로 온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집대성'은 겉으로는 하이텐션의 소유자이지만, 알고 보면 레슨 말고 집밖에 모르는 '집돌이' 대성이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하는 집 밖 나들이 토크쇼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73㎝·55㎏ 여배우가 라면 4개 어떻게 먹냐"…고준희 '먹뱉' 의혹에 정색
- "이사 왔으니 쇠젓가락 11세트 보내달라"…어느 '배민 거지' 황당 요청
- "○○색은 특정 정당 지지자?" …'빨간-파란 떡볶이' 인증사진 등장
- 아내가 샤워하는 사이 "동창회 나오니?" 낯선 남자 문자…남편 "비번 뭐냐"
- 아내의 속옷 뒤지던 '형부'…함께 찍은 결혼사진 발견한 남편, 반전[탐정비밀]
- 이승환 "공연 취소한 구미시 배상금 지체 이자 12%, 시민 세금" 항소 비난
- "골반 뽕 없이 어떻게 사냐"… '신혼여행' 최준희 "뽕 넣는다" 고백[영상]
- 7억 슈퍼카 뽑은 아나운서 '남성 스폰' 의혹 제기…강아랑 "난 아냐" 펄쩍
- "텅텅 빈 임산부석 두고 굳이 일반석 앉는 임신부들…자리 하나 뺏는 꼴"
- "낚싯줄에 목 잘려 죽을 뻔"…밤길 자전거 타고 다리 건너던 중국 여성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