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사람들은 욕실에 '이걸' 둡니다" 곰팡이가 평생 안 핍니다

습기가 차기 쉬운 욕실은 조금만 방심해도 곰팡이가 피어 골치 아픈 공간입니다. 집을 정갈하게 가꾸기로 유명한 북유럽 가정에서는 욕실에 간단한 것 하나를 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소개합니다.

곰팡이의 원인은 결국 습기

욕실 곰팡이는 공기 중에 머무는 습기가 빠지지 못하고 쌓이면서 생깁니다. 환기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많아 습기를 잡아 주는 보조 수단이 필요합니다. 떠다니는 습기를 흡수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북유럽 가정의 비결, 굵은소금 한 그릇

북유럽에서는 굵은소금을 그릇에 담아 욕실 한쪽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금이 공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여 눅눅함을 줄여 주기 때문입니다. 그릇 하나만 두면 되어 손이 거의 가지 않습니다.

젖으면 갈아 주고 환기를 함께

소금이 습기를 머금어 눅눅해지면 새것으로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숯을 함께 두면 냄새까지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샤워 후에는 문을 열어 환기를 함께 해 주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욕실 곰팡이는 비싼 제품이 아니라 습기 관리로 막을 수 있습니다. 굵은소금 한 그릇을 두고 환기를 함께 챙기는 것만 기억하면 됩니다. 장마철이 오기 전에 오늘 욕실 한쪽에 올려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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