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운 채 눈도 못 떠"…'뇌 신경마비 투병' 김윤아, 밝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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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신경마비 투병을 알렸던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세비시 강연'에서 2011년 면역력이 약해져 뇌 신경마비가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윤아는 "선천성 면역 결핍자다.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며 "뇌 신경마비 투병으로 후각 미각 청각 통각 냉온각, 그리고 얼굴부터 상체 근육과 미주 신경까지 다 영향을 받고 문제가 생겼다"라고 말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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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신경마비 투병을 알렸던 밴드 자우림 보컬 김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윤아는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돌아오는 주. 당분간 마지막이 될 솔로 단독 공연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 펼쳐진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윤아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텅 빈 관객석 앞에서 미소 짓고 있다. 그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공연 중인 사진을 게재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김윤아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세비시 강연'에서 2011년 면역력이 약해져 뇌 신경마비가 왔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김윤아는 "선천성 면역 결핍자다.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며 "뇌 신경마비 투병으로 후각 미각 청각 통각 냉온각, 그리고 얼굴부터 상체 근육과 미주 신경까지 다 영향을 받고 문제가 생겼다"라고 말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5일에는 "혈압이 80/53으로 역대급 낮았다. 좀비인가"라는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샀다. 김윤아는 "누운 채 눈도 못 뜨던 중 병실의 누군가가 '됐다'고 말하는 것을 의식 저 멀리서 들었다. 치료의 여파인지, 저혈압의 영향인지, 안도의 축복인지, 이틀 동안 21시간 릴레이 수면. 이제 좀 정신이 들었다"라고 적었다.
김윤아는 "어떤 경우에도 일상 영위는 당연한 것이 아니라 귀한 것"이라며 "이제 곡 작업도 할 수 있고 공연 홍보도 할 수 있다"며 안도감을 표했다.
김윤아는 지난해 4월 솔로 정규 5집 '관능소설'을 발매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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