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왔지만 사실 제 친아들 아닙니다.."가족관계 속였는데 응원받는 배우

내 아들 맞다"가슴으로 낳은 아들"

차승원 부부는 지난 1989년 결혼했다. 차승원의 부인인 이수진 씨는 차승원보다 3살연상으로 차승원이 고등학생 때인 18살에 만났고 스무살이 되던 1989년 결혼했다.

한 종편채널에서는 "최근 한 남성이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가 자신의 친아들이라며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에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차승원의 부인이 차승원을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차노아이며, 차승원이 마치 차노아를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차승원씨는 22년 전에 결혼을 하였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도 함께 한가족이 되었다"라며 "차승원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후 차승원과 부인 이수진 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낸 조 모씨는 대리인을 통해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한편 이에 차승원 부인 이수진씨가 과거에 쓴 에세이의 내용이 눈길을 끈다.

당시 책에는 18살 고등학생 차승원을 무도회장에서 만나 차승원이 20살이 되던 1989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쓰여 있다.

차승원 공식입장에 네티즌들은 "차승원 공식입장, 차보살님 힘내세요" "차승원 공식입장, 정말 멋있게 산다" "차승원 공식입장, 남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딸바보, 차승원"벌써 대학교 3학년"

한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본 딸의 반응은 어떠냐"는 질문에 차승원은 "부끄러워한다"면서 "딸이 커가는 과정이 아쉽다"고 말했다. "결혼하면 어쩌려고 하냐"는 반응에는 "우울해지니까 사위 이야기는 하지도 마라"고 말했다

한편,차승원은 지난달 말 개봉 이후 'N차 관람' 열풍과 함께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에서 현실적인 가장 '시조'로 분해 힘을 덜어낸 연기와 섬세한 표현으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차승원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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