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보 신상분석] 34명 가운데 11명이 전과 기록
이율립 2026. 5. 14. 22:55
광산을 전주연, 5건으로 최다…하남갑 이광재도 4건 신고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2.22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2.2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4/yonhap/20260514225502059bsnr.jpg)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9시까지 등록을 마친 후보 34명 가운데 11명(32.4%)이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수별로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진보당 전주연 후보가 5건으로 가장 많았다.
전 후보는 전과로 특수공무집행방해·폭력행위 처벌법·국가보안법 위반(찬양·고무 등)·집회시위법 위반 1건을 비롯해 공무집행방해 상해, 공무집행방해 및 집시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집시법 및 감염병 예방관리법 위반 등을 신고했다.
이어 경기 하남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4건의 전과를 신고했다.
그는 공문서위조·절도·국가보안법 위반 1건, 정치자금법 위반 3건 등 총 4건의 전과가 신고 내역에 담겼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에서 이광재 후보에 더해 박형룡(대구 달성)·송영길(인천 연수갑)·김의겸(전북 군산·김제·부안갑) 후보 등 4명이 전과기록을 갖고 있다.
진보당에서는 전주연 후보에 더해 김재연(경기 평택을) 후보가 전과 기록이 있다.
이밖에 국민의힘 유의동(경기 평택을)·조국혁신당 조국(경기 평택을)·개혁신당 김동칠(울산 남갑)·새미래민주당 조덕호(충남 아산을)·무소속 김혁종(충남 공주·부여·청양) 후보 등도 전과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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