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이해란 득점을 줄여라’ 신한은행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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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한 최윤아 감독의 과제는 이해란 봉쇄다.
최윤아 감독은 "상대가 힘 있게 나올 것 같아서 초반 싸움에서 밀리지 말자고 했다. 삼성생명이 연승 중이라 분위기도 좋을 거다. 기선 제압이 중요할 것 같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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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민태 인터넷기자] 승리를 위한 최윤아 감독의 과제는 이해란 봉쇄다.
인천 신한은행은 26일 용인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패했다.
기나긴 9연패를 탈출한 뒤 연승까지 노려봤지만, 우리은행에게 발목을 잡힌 신한은행이다. 다시 연패의 흐름을 이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삼성생명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최윤아 감독은 “상대가 힘 있게 나올 것 같아서 초반 싸움에서 밀리지 말자고 했다. 삼성생명이 연승 중이라 분위기도 좋을 거다. 기선 제압이 중요할 것 같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무엇보다 이해란 봉쇄가 중요한 신한은행이다. 3경기 평균 26.3점을 허용했다. 이해란의 시즌 평균(19.1점)을 크게 상회하는 기록. 최윤아 감독 역시 “이해란에게 점수를 적게 줘야 한다. 일단 홍유순이 막지만, 안되면 빠르게 바꾼다. 김진영, 김지영, 홍유순이 돌아가면서 수비한다. 이해란을 막다가 다른 선수가 터지기도 했다. 강유림, 김아름의 외곽슛 허용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마 루이의 골밑 영향력이 좋아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부분. 9연패를 끊었던 BNK전에서는 무려 36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고, 직전 경기에서도 제 몫을 다했다.
최윤아 감독은 루이에 대해 “컨디션은 많이 올라왔다. 다만, 자리를 잘 못 잡을 때 나오는 안 좋은 습관이 있다. 피드백도 주고받으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찾아가는 중이다. 오늘은 골밑만 고집하지 않고 역으로 이용하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최윤아 감독은 이어 “하위권 팀은 수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수비 이후에 빠른 트랜지션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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