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이 인연이 될 줄이야”…초6 첫사랑과 19년 연애 끝에 결혼한 남배우

“첫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말, 이 배우에겐 예외였어요.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프레인 PTC

배우 오정세가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짝꿍이었던 첫사랑과 19년 연애 끝에 결혼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당시 ‘좋아하는 사람과 짝을 해보라’는 말에 지금의 아내 안희선을 선택했고, 복도에서 아내가 “결혼하자고?” 묻자 그는 “응”이라고 답했죠.
그 장난 같은 대화가 현실이 됐습니다.

연애 기간 동안 떨어져 있던 건 단 3개월뿐.
아내가 외국에 머무는 동안 그는 “너무 힘들었다”며 귀국하자마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도 손을 잡고 산책하며 가족과 일상을 보내는 ‘찐사랑꾼’ 남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한편 그는 ‘동백꽃 필 무렵’,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굿보이’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첫사랑은 안 이뤄진다”는 속설을 스스로 깬 그의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진짜 순정이다”, “이런 사랑이 현실에도 있다니”라며 공감하고 있습니다.

출처=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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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프레인 P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