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 공모

윤소진 2025. 2.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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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디플정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5년도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에 해당하는 'AI·애자일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과 '민간클라우드 기반 AI·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 사업' 과제 공모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의 중요 인프라인 통합테스트베드와 AI·데이터레이크를 공공·민간이 유기적으로 활용하여 혁신서비스가 지속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뿐 아니라, 우수한 역량을 갖춘 민간 기업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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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애자일 혁신서비스 개발·AI·데이터레이크 활용 지원 사업…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디플정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25년도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에 해당하는 ‘AI·애자일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과 ‘민간클라우드 기반 AI·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 사업’ 과제 공모를 오는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로고. [사진=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AI·애자일 혁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은 기존 공공부문 시스템·서비스 구축·개발 방식인 워터폴 방식(계획→구축→장기사용)을 탈피해 상시 변화하는 정책·국민 요구·기술 발전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AI 기반 애자일 방법론에 따라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규제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 주는 규제정보 검색시스템 등 총 3개 서비스를 개발했다. 애자일 방법론은 변화하는 환경 대응을 위해 정보시스템 분석·설계를 개발기간 내 반복 수행하고 이용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보시스템의 완성도를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는 디지털플랫폼정부 테스트베드의 디지털 자원과 첨단 플랫폼 등을 활용해 국가·사회현안 및 이슈 해결, 국민의 불편사항 해소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민간클라우드 기반 AI·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 사업은 활용 가치가 높은 다양한 데이터를 AI·데이터레이크에 축적·연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 후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데이터레이크는 민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저장 △데이터 분석 △데이터 공유 △데이터 관리 및 보안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난임 시술 빅데이터를 활용한 임신 성공 예측과 건강관리를 통한 가임력 자가진단 서비스 등 총 5개 서비스가 개발됐다. 올해는 민간 SaaS 기반으로 구현된 디지털플랫폼정부 통합테스트베드를 통해 분산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연결해 기관 간 데이터 사일로 한계를 극복한다. 지난해 사업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5개 분야 11종)에 수요 및 활용성이 높은 데이터를 추가해 AI·데이터레이크를 확장하고 이를 이용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이승현 디플정위 플랫폼데이터혁신국장은 “지난해 통합테스크베드와 민간·공공 데이터를 결합해 사회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서비스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화·고도화된 혁신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의 중요 인프라인 통합테스트베드와 AI·데이터레이크를 공공·민간이 유기적으로 활용하여 혁신서비스가 지속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뿐 아니라, 우수한 역량을 갖춘 민간 기업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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