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스타 부부에게 다시 한 번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수 거미가 둘째를 임신하며 배우 조정석과 함께 두 자녀의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미와 조정석 측은 지난달 31일 임신 소식을 알리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 후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이번 소식으로 결혼 6년 차에 새로운 가족을 맞게 됐습니다. 약 5년 만에 찾아온 둘째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의 발언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거미에게 신동엽은 “조정석이 ‘둘째는 무조건 낳을 겁니다’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거미는 “나는 모르고 있었다”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죠. 그 장면은 지금 와서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거미가 술을 마시지 못한다고 밝힌 부분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당시 시기는 5월, 임신 초기였음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누리꾼들은 “그때부터 조심하고 있었구나”라며 놀라움과 함께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거미와 조정석 부부는 결혼 이후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로 ‘워너비 부부’로 불려왔습니다. 첫 아이에 이어 둘째까지 축복을 맞이한 두 사람은, 이제 두 자녀의 부모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팬들은 “두 분 정말 행복하길”, “둘째 소식 너무 축하해요”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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