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어썸킴’, 트리플A서 멀티히트에 도루·타점·볼넷까지···서서히 뜨거워지는 김하성
윤은용 기자 2025. 6. 8. 11:51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어썸킴’ 김하성이 트리플A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트리플A팀인 더럼 불스에 있는 김하성은 8일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비스타 볼파크에서 열린 잭슨빌 점보슈림프(마이애미 말린스 산하)와 원정 경기에 2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더럼은 2-3으로 졌다.
전날 경기에는 결장했던 김하성은 6일 3타수1안타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김하성의 2025시즌 트리플A 타율은 0.115에서 0.172로 올랐다.

1회초 파울 플라이로 물러난 김하성은 3회초 2사 1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치며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6회초 무사 3루에서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이어 3루 도루에 성공했고, 후속 타자인 트리스탄 피터스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지난 시즌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뛴 김하성은 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로 이적했으며 지난해 10월 어깨 수술을 받은 이후 메이저 복귀를 위해 5월 말부터 트리플A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한편 2-0으로 앞서던 더럼은 8회말 수비에 3실점 해 1점 차로 역전패했다. 전날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잭슨빌 소속 고우석은 이날은 출전하지 않았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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