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장애인전형 넣었나?…대입 결과 공개

배우 오윤아가 내년에 성인이 되는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는 ‘소통맘 오윤아 라이브! #위로 #자기관리 #자폐스펙트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구독자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전하며 “앞머리를 조금 더 짧게 자르고 싶었는데, 다들 말리더라. 많은 분들이 ‘너무 어려보이려고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자른 것이다”라고 웃었다.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을 이어가던 오윤아는 아들 민이를 향해 “여기 앉아봐라”고 불렀고, 민이는 오윤아의 요청에 “송민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오윤아는 “민이가 대학에도 떨어진 것 있죠”라며 취업 계획에 대해 “민이가 내년이면 스무 살인데, 학교를 못 다니는 바람에 수영으로 밀고 나가보려고 열심히 연습 중이다. 지금 내년에 있는 수영 대회에 다 참석하려고 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 “수영 대회에서 입상을 하면 선수 등록을 할 수 있다. 선수 등록을 하면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민이 수영 실력이 많이 늘었다. 민이가 수영을 좋아하는데, 앞으로는 수영 선수로 잘 되길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얼굴도 잘생겨지려고 위고비도 시작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다. 어떡하면 좋냐”며 멋쩍게 웃음 지었다.
한편 1980년생인 오윤아는 슬하에 2007년생 아들 송민 군을 두고 있다. 다양한 방송을 통해 송민 군의 발달장애를 고백했던 오윤아는 유튜브와 SNS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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