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가구 온라인 구매 절반↑…"가격 경쟁력 핵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중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이 가전·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가전의 온라인 침투율(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 거래액 비율)은 지난해 기준 53.7%로 절반을 넘어섰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려는 가전제품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가격대나 사양, 브랜드별로 손쉽게 제품 간 비교가 가능하다.
부피가 크고 단가가 높은 가구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것도 같은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중 비중이 가장 높은 상품이 가전·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가전의 온라인 침투율(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 거래액 비율)은 지난해 기준 53.7%로 절반을 넘어섰다.
가구는 49.7%였고, 서적·문구는 49.3%로 각각 50%에 근접했다.
또 신발·가방(39.9%), 화장품(37.4%), 의류(31.8%) 등 패션·뷰티 영역이 뒤를 이었다. 신선·가공식품은 26.2%로 비중이 가장 낮았다.
가전의 온라인 침투율은 2020년 38.2%에서 4년 만에 15.5%포인트나 올랐다.
같은 기간 상품 영역별 온라인 침투율은 식품이 13.9%에서 26.2%로 12.3%포인트, 서적·문구는 44.9%에서 49.3%로 4.4%포인트, 의류는 29.1%에서 31.8%로 2.7%포인트 각각 높아졌다.
다만 가구의 온라인 침투율은 2020년 52.3%로 절반을 넘었다가 49.7%로 낮아졌다.
가전이 온라인쇼핑 시장에서 잘 팔리는 것은 뛰어난 가격 경쟁력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온라인에서 구매하려는 가전제품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가격대나 사양, 브랜드별로 손쉽게 제품 간 비교가 가능하다.
부피가 크고 단가가 높은 가구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높은 것도 같은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업계 한 관계자는 "덩치가 큰 가전이나 가구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바로 구매하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 빠른 배송, 편리한 반품, 고객 구매 후기와 같은 정보 공유 활성화 등으로 오프라인 못지않은 쇼핑 경험을 제공한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체육·여가 공간 만든다 - 대전일보
- 서구민 32만 명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4월 27일, 음력 3월 11일 - 대전일보
-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 취약계층 먼저 - 대전일보
- 충청권 '지선 지역균형발전 공약' 실종…공공기관 이전 주도권도 뺏겼다 - 대전일보
- ‘충청권 핵심 인프라’ 청주·서산공항 운명, 6·3 지방선거에 달렸다 - 대전일보
-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장서 큰 폭발음… 트럼프는 피신 - 대전일보
- 농협 조합장들 "농민 실익 빠진 농협법 개정안…설명 아닌 통보" - 대전일보
- 골프장서 동료가 친 공에 실명…캐디 400만원 벌금형 - 대전일보
- 20년 표류 끝내나…행정수도법, 공청회로 ‘마지막 승부’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