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 "쓰레기 풍선 120여 개 띄워"...올해 들어 22차례
조용성 2024. 9. 23. 09:21
합참 "북한, 밤사이 120여 개 쓰레기 풍선 부양"
"현재 공중에 없어…경기·서울 30여 개 낙하"
"내용물은 생활 쓰레기…안전 위해 물질 없어"
나흘 만에 살포…올해 들어 22차례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추분 마법' 찾아왔지만..."'기상학적' 가을은 아직 안 왔다" [앵커리포트]
- [제보는Y] 두바이 '하루 병원비' 1,500만 원 '날벼락'...무슨 일이?
- [제보는Y] 수업 듣는 내 모습이 홍보영상에..."동의한 적 없어"
- [자막뉴스] '역대 최대' 규모 보상...메이플 피해자에 무릎 꿇은 넥슨
- 우크라 드론서 '시뻘건 쇳물' 콸콸..."러시아군, 난처한 입장" [Y녹취록]
- [단독] "사랑해 딸, 다음 생에도" 싱글맘 죽음 몬 불법 사채...수사 착수
- [속보] 미 대선 첫 출구조사..."켄터키주 트럼프·버몬트주 해리스 승리"
- 개표방송 지켜보며 결과 기다리는 해리스·트럼프, 승자는 누구?
- 백종원, '5천억' 주식부자 됐다...더본코리아 화려한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