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자투표·온라인총회 사업 참여 조합 모집…최대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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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6일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 참여 조합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하반기에는 18개 조합에 총 1억원(구역당 최대 1000만원 이내)이 지원 결정되고, 현재까지 18개 조합 중 14개 조합에서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활용하여 총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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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온라인총회 개최비 50% 지원
12월 12일까지 자치구로 신청 가능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16일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 참여 조합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상·하반기 1억원 지원 결정 이후 집행되지 못한 1억30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난 6월 4일 도시정비법 시행으로 전자투표가 법적으로 허용되고, 12월 4일부터는 온라인총회 개최가 가능해졌다.
공모 참여 대상은 시내 정비사업 총회를 앞둔 재개발·재건축 조합으로,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총회 개최계획이 있는 조합도 참여 가능하다. 단 상·하반기 공모에 선정된 조합은 구역당 최대 1000만원 이내 범위 내에서만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조합은 대의원회 의결 또는 총회를 거친 후, 오는 12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해 해당 자치구 정비사업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말까지 수시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구역별 사업추진 여건, 조합 운영 실태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과 금액을 결정한다. 이후 총회를 개최한 조합은 해당 자치구를 통해 교부된 지원 금액 한도 내에서 비용을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상·하반기에는 18개 조합에 총 1억원(구역당 최대 1000만원 이내)이 지원 결정되고, 현재까지 18개 조합 중 14개 조합에서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를 활용하여 총회를 개최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공모에 참여하는 조합에 신속하고 투명한 총회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총회비용 절감, 높은 참여율, 투표기간 단축 등의 전자투표 도입 효과가 더 많은 조합에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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