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연대 논술 유출에 "책임자 철저 문책..엄정조치하라"
김학재 2024. 10. 15.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유출 논란과 관련, 15일 "책임자는 철저히 문책하고,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연세대 측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유출 논란에 대해 신속하게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서 주문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유출 논란과 관련, 15일 "책임자는 철저히 문책하고,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유출 논란과 관련, 15일 "책임자는 철저히 문책하고,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마무리 발언에서 최근 대학 수시 모집 과정에서 일부 대학의 시험 관리 부실 관련,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경위 파악을 당부하면서 이같이 주문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편, 연세대 측은 수시모집 논술시험 문제유출 논란에 대해 신속하게 경찰에 수사의뢰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애, 김학래 바람 폭로 "팬티 뒤집어 입고 향수 냄새 다르다"
- 대전시의회 부의장, 고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 명태균 "김 여사, '남편이 젊은 여자와' 꿈…'대통령 당선' 감축 해몽"
- "EVA 성과급으론 안된다"…삼성전자 '술렁'[성과급의 경제학②]
- "이선균 협박한 女실장..강남의사와 마약파티"..결국 '철창행'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