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산 사이에 수도 파이프를 깔고 스프링쿨러를
일정간경으로 달아서 불날때마다
다른 산으로 퍼지지않게 방화벽을 만드는건...
뭔가 이유가 있어서 안하는 거겠지?
내가 생각한거면 똑똑박사들이 생각 못했을리가 없지
기술력이나 돈이라면 경부고속도로도 깐 나라에서
파이프 설치하는게 못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음..이거 좋은생각 아니냐?
그리고 중요한 문화재 목조건물 같은곳에도
지붕보다 높은곳에 스프링쿨러 상치해놓고
이럴때 틀어놓으면 불은 안붙을거 같은데
좋은생각 아닌가? 왜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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