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좋은 줄 알았는데 동료 배우들이 전한 탑 여배우의 실체

한파특보 속 12월 22일 배우 김소연은 소외계층을 찾아 연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또 11월 김소연은 ‘행복공감봉사단 16기'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앞서 김소연과 남편인 배우 이상우는 2019년 부부 봉사활동을 인증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김짱소연여배덕'에는 '김소연 어머 미안해요 재미없죠'라는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2016년 MBC '연기대상' 시상식 1부 도중 그해 드라마 '가화만사성'으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김소연과 현장 MC 개그맨 황제성의 짧은 인터뷰 장면이 담겨 있었습니다.

황제성은 김소연에게 "드레스 하면 김소연 씨다. 오늘 의상 컨셉(콘셉트) 간략하게 설명해달라"라고 부탁했습니다. 김소연은 "저희 스타일리스트가 예쁘게 준비해줘서 잘 입고 왔다"라고 수줍게 말했습니다.

그는 인터뷰 도중 잠시 정적이 흐르자 황제성에게 귀여운 말투로 "어머, 미안해요, 재미없죠?"라고 말하면서 어색해진 분위기를 수습하려고 했습니다. 황제성과 남편 이상우 등 동료 배우들은 현장에서 김소연의 멘트를 듣고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MC 김국진 역시 "(김소연이 건넨 말) 그게 더 재밌다"라며 즐거워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소연님 평소 인성이 보인다.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미안하다고 사과까지 했다", "진짜 착하다", "너무 사랑스럽다", "정말 몸에 베어있는 천사 같은 리액션", "사람 자체가 순수하다" 등 김소연의 인성을 칭찬했습니다.

동료들이 인정하는 연예계 공인 선녀로 실제 성격이 굉장히 순하고 착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착하기로 유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김소연은 연예계에서 바르고 착하기로 엄청 유명했습니다. 예능 등에서의 모습을 보면, 이건 가식으로 꾸며내기도 어려운 수준의 착함을 넘어서 거의 어리바리해 보일 정도로, 데뷔 20년차 여배우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순박함마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2019년 한끼줍쇼에서도 착하고 예의 바른 모습이 그대로 보여 졌습니다. 늘 환하게 웃으며 90도로 인사하며 반기는 모습을 본 이경규와 강호동 역시 '착한 사람 선발대회 하면 예선 없이 세계 4강 직행', '등쪽에 날개가 있다', '적당히 착해야 되는데 좀 지나치게 착하다' 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동료 배우 송윤아는 한 인터뷰에서 원래 인성이 좋은 줄은 알고 있었지만 너무 긍정적이라 화낼 줄은 아는지 묻기도 했으며,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윤종훈은 '들었던 미담보다도 훨씬 더 착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윤종훈은 100여 명의 스태프들 이름을 일일이 외우는 건 물론, 촬영을 일 년 넘게 했는데 오며 가며 인사를 빼먹은 적이 한 번도 없는 배우”라며 “펜트하우스에서 윤종훈과 가장 많은 신을 함께했는데 인성이나 성격이 너무 좋아 촬영 내내 너무 믿음직스러웠고 마음의 위안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고 무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하도권은 촬영장에서 촬영이 끝나고 빈손으로 나가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김소연씨는 촬영이 끝나면 다른 사람이 된다. 너무 착하다. 내가 현장에서 본 어떤 여배우보다 착하다"고 했습니다.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씨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김소연의 미담을 전했습니다. "김도현은 '펜트하우스'가 데뷔 첫 드라마였다. 김도현의 어머니는 아들이 걱정된 듯 매번 이런저런 물품과 간식거리를 촬영 현장에 보내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며 "김소연은 이 모습을 지켜보다 김소연이 김도현에게 화장품을 선물한 적이 있다. 신인인 아들을 걱정하고 있을 그의 어머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김도현은 "배려가 몸에 배어 있으신 분", "저를 너무 잘 챙겨주시는 선배님"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김소연은 2017년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선정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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