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cm 52kg' 강민경, 손톱까지 완벽한 예쁨…'무결점' 단어 딱 어울려

정다연 2024. 10. 21.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완벽함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제 시즌 막바지,, 차밥편집 + 녹음 시이작!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완벽함을 드러냈다.

강민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제 시즌 막바지,, 차밥편집 + 녹음 시이작!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강민경은 테니스 스커트에 롱부츠 그리고 오프숄더와 홀터넥이 결합된 상의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톱 모양까지 단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완벽함에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