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건희 쥴리 의혹' 제기한 열린공감TV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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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에 대해 '쥴리 의혹'을 제기한 열린공감TV 사무실을 25일 압수수색 중이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 캠프 법률팀)은 지난 대선 기간 김 여사와 관련한 쥴리 의혹 등을 보도한 열린공감TV를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고발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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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에 대해 ‘쥴리 의혹’을 제기한 열린공감TV 사무실을 25일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열린공감TV 사무실과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 캠프 법률팀)은 지난 대선 기간 김 여사와 관련한 쥴리 의혹 등을 보도한 열린공감TV를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고발장을 제출했다.
당시 열린공감TV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과의 인터뷰에서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 근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김 여사와 동거설이 일었던 모 검사의 어머니를 취재하는 등 재차 의혹을 제기했다.
열린공감TV 측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오전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가지고 별내 스튜디오에 들이닥쳤다”며 “명백한 언론탄압이며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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