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건희 쥴리 의혹' 제기한 열린공감TV 압수수색

김수연 2022. 8. 25.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에 대해 '쥴리 의혹'을 제기한 열린공감TV 사무실을 25일 압수수색 중이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 캠프 법률팀)은 지난 대선 기간 김 여사와 관련한 쥴리 의혹 등을 보도한 열린공감TV를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고발장을 제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쥴리 의혹·동거설 등 보도
뉴스1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에 대해 ‘쥴리 의혹’을 제기한 열린공감TV 사무실을 25일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열린공감TV 사무실과 정천수 전 열린공감TV 대표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 캠프 법률팀)은 지난 대선 기간 김 여사와 관련한 쥴리 의혹 등을 보도한 열린공감TV를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고발장을 제출했다.

당시 열린공감TV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과의 인터뷰에서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 근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김 여사와 동거설이 일었던 모 검사의 어머니를 취재하는 등 재차 의혹을 제기했다.

열린공감TV 측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오전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가지고 별내 스튜디오에 들이닥쳤다”며 “명백한 언론탄압이며 비판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