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989대" KGM, 지난달 내수/수출 실적은?

KGM 4월 판매: 내수 3,546대/ 수출 5,386대
...무쏘 EV·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이 내수 실적 증가에 기여
토레스 하이브리드 (자료= KG 모빌리티)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4월 내수 3,546대, 수출 5,386대를 포함 총 8,93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신모델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혼류 생산으로 인한 생산 라인 조정 및 일부 국가 선적 이월에 따른 일시적인 수출 물량 축소로 전년 동월 대비 8.4% 감소한 것이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자료= KG 모빌리티)

수출은 전년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으나, 글로벌 현지 신차 론칭 및 마케팅 활동 강화로 독일과 튀르키예, 스페인 등으로의 판매 물량이 늘며 올 1월 이후 5천대 이상 판매 증가세를 이었다.

KGM은 수출 시장 대응을 위해서 튀르키예 액티언 론칭(1월)에 이어 독일 시장에서 대규모 딜러 콘퍼런스(2월)와 함께 기자단과 인플루언서를 초청(4월)해 액티언을 론칭하고 시승행사를 가졌으며, 4월에도 호주 우수 딜러와 11개국 대리점을 초청해 평택공장 라인 투어 및 무쏘 EV, 토레스 하이브리드 시승 행사를 갖는 등 글로벌 시장 판매 물량 확대에 나서고 있다.

무쏘 EV (자료= KG 모빌리티)

내수 판매는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에 힘입어 전월 대비 10.5% 증가했으며, 1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한 가운데 회복세를 보였다.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와 KGM의 첫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토레스 하이브리드`, 두 모델 모두 지난 3월에 출시됐다.

무쏘 EV
무쏘 EV (자료= KG 모빌리티)

전기 SUV에 픽업 스타일링을 더한 신개념 차량, 무쏘 EV. 해당 모델은 정통 SUV 기반에 픽업 스타일링을 더해 넉넉한 적재 공간과 정숙한 승차감을 갖춘 도심형 전기 픽업으로, 레저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 주행 등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무쏘 EV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화재 위험성이 낮은 80.6kWh 용량의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 픽업 특유의 구조에도 일상생활에 충분한 1회 충전 주행거리 400km 및 복합 전비 4.2km/kWh를 달성했다. (2WD, 17인치 휠)

급속 충전(200kWh) 시 24분 만에 충전(80%)이 가능하며,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지원해 캠핑과 야외 작업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전력을 활용할 수 있다.

무쏘 EV (자료= KG 모빌리티)

무쏘 EV는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이 적용된 감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207마력(ps)과 최대토크 34.6kgf·m의 성능을 발휘하며, AWD 모델은 최고출력 413마력(ps)과 최대토크 64.9kgf·m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20년 정통의 픽업 노하우로 만들어진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은 네 바퀴의 속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무쏘 EV는 지난 4월 내수 판매 719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자료= KG 모빌리티)

토레스 하이브리드의 기술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직병렬 듀얼 모터가 장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우수한 연비 효율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KGM에 따르면, 토레스 가솔린 모델 대비 41% 향상된 복합 연비 15.7km/ℓ(*18인치 휠 기준/도심 16.6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 모델의 30%(가솔린 모델 대비 연비 개선 효율) 수준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20인치 휠을 장착한 `토레스 하이브리드`는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 중 가장 뛰어난 15.2km/ℓ의 복합 연비를 자랑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 (자료= KG 모빌리티)

또한 전용 변속기인 e-DHT는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로 △EV 모드 △HEV 모드(직병렬) △엔진 구동 모드 등 다양한 운전 모드 구현이 가능하며,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까지 주행이 가능해 전기차 수준의 정숙성을 제공한다.

토레스 하이브리드에는 경쟁 모델 대비 가장 큰 용량의 1.83kWh 배터리를 탑재해 안정적인 전류 공급으로 시스템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에 더해 130kw의 대용량 모터를 적용해 전기차다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며, 12V LFP 저전압 배터리를 적용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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