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회춘 비법 ‘모발 이식’이었나.."머리카락 많이 풍성해져" (‘라디오쇼’)

김채연 2025. 1. 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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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최근 풍성해진 머리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최근 영상을 보면 박명수 님 머리카락이 많이 풍성해진 것 같다. 명수님 머린카락처럼 풍성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전하며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웃으며 "비결은 비밀이다. 여러분이 다 아는 방법인데 점점 풍성해지고 있다. 저도 거울을 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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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최근 풍성해진 머리숱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의 사연을 받고 이에 답변을 전하는 박명수의 모습으로 방송이 이어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최근 영상을 보면 박명수 님 머리카락이 많이 풍성해진 것 같다. 명수님 머린카락처럼 풍성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전하며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웃으며 “비결은 비밀이다. 여러분이 다 아는 방법인데 점점 풍성해지고 있다. 저도 거울을 볼 때마다 깜짝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이어 “왜 남의 머리카락에 관심이 많냐”고 버럭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 박명수는 건강 근황에 대해 “요즘 다시 자전거를 탈까 생각 중이다. 자전거를 타면 유산소와 근력이 좋아지지 않냐. 그래서 해야할 것 같다. 건강검진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아서 올해는 좀 더 몸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55살이 되니까 예전에 비해 많이 나빠졌다. 나이가 들어서 어쩔 수는 없는데 그거는 본인이 관리하면 좀 더디게 할 수 있는 거니까. 술도 좀 줄이고 운동도 많이 할 생각”이라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은 게 건강이다. 다이어트 하면서 정시적으로 괴로운 건 아니지 않나. 많이 먹으면 많이 움직이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명수는 새해 건강검진을 추천하며 “보통 1월, 2월은 건강검진을 많이 안하다고 한다. 새해에 정신이 없어서. 이때라도 빨리 예약해서 심장, 간 초음파, CT 포함해서 받아야 한다. 젊었을 때부터 관리를 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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