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MC라 불리는 유재석의 자산이 무려 1조원에 달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일까요?
최근 이런 일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유재석이 가까운 연예인 하하의 결혼식에 무려 1000만원의 축의금을 전달한 것이 밝혀지면서부터입니다.

지난 해 11월 9일 유튜브 채널
"공파새"에 출연한 하하가 정준하에게
"내 결혼식에 (축의금) 얼마 했냐?"
라고 물어보자 정춘하는
"기억은 안 나지만 200만 원 비슷하게 했을 것 같다."
라고 답했는데요.

그러자 하하는
"재석이 형은 천만 원 했는데.."
라고 말한 것입니다.
또 다른 연예인 조세호는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이 낸 축의금 액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는데요.
"금액을 말씀드릴 순 없지만 형이 너무 많이 해 주셨다."

하지만 유재석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의 재산이 1조원이라는 말은 지나친 과장이라는 것 같은데요.
최근 유재석은 유튜브 '뜬뜬'의 '핑계고'콘텐츠에 배우 공유와 함께 출연했는데요.

공유는 자신의 재산이 1000억 원에 달한다는 소문에 대해
"말도 안 되는 금액을 들이대면서 내가 본 적도 없는 숫자를 막 얘기하더라."
"형 마음을 알 것 같다."
"처음엔 100억을 이야기했는데 금세 1000억이 되었다."
라고 말했는데요.

그러자 유재석은
"난 1조까지 갔다."
라면서 공감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유재석의 재산은 어느 정도 되는 걸까요?
유재석은 30년이 넘도록 방송 활동을 지속해 오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국민 MC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그의 수입을 알 수는 없지만 추정에 따르면 그의 예능 프로그램 회당 출연료는 약 1500만 원으로 예상되는데요.
그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수를 감안해 계산해 보면 그가 벌어들이는 연간 수익만 해도 약 20억 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그는 여러 광고에서도 출연하고 있는데요.
한 해동안 유재석이 촬영하는 광고는 8~10편 정도인데 건당 약 7억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를 감안하면 그의 한해 연간 광고 수익은 약 7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여기에 더해 유재석은 방송이 아닌 다른 콘텐츠를 진행하면서 기타 수익도 벌어들이고 있는데요.
그는 과거 "말하는 대로"라는 노래의 작사가로 참여한 덕분에 이 노래의 저작권 수익 일부를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또한 그가 출연한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은 다시 보기, OTT, 스트리밍 플랫폼 등을 통해 재생되며 부가 수익을 벌어주고 있는데요.

유재석은 지난 2023년 12월 그의 소속사 안테나엔터테인먼트 인근의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토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는데요.
당시 그는 토지면적 298.5㎡(90.3평) 토지면적 275.2㎡(83.2평) 빌라 건물을 각각 116억원, 82억원에 매입한 바 있습니다.

2024년 5월에는 강남구 논현동의 펜트하우스인 브라이튼N40을 86억 6570만원 전액을 현금으로 매입하기도 했습니다.
대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유재석이 매입한 이 논현동 건물은 거주 목적으로 쓰이고 있는 듯한데요.

그가 보유한 부동산만 해도 285억원에 육박하는데요.
전문가들이 추정한 바에 따르면 그의 실제 재산 규모는 대략 500억~600억 원 사이일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가장 많은 기부금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연예인들 중 하나인데요.
그는 지금까지 방송활동을 하며 30억원에 달하는 누적 기부액을 쌓아온 것은 물론 세금 역시 착실히 내 온 것으로알려져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을 살뜰하게 잘 챙겨주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한데요.
모두에게 친절하고 배려 깊으면서 자신에게는 혹독하고 철저한 유재석.
그가 앞으로도 최고의 국민 MC로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