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뮌헨, 올여름 한국 찾는다…이번엔 서울 아닌 '제주'

안영준 기자 2026. 3. 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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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 중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제주를 찾는다.

독일 매체 'TZ'는 24일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에도 아시아마케팅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홍콩과 한국의 제주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은 8월 프리시즌에 홍콩을 먼저 방문한 뒤 한국 제주를 찾아, 한국 팬들과 2년 만에 다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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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어 2년 만 재회
2년 전 한국을 찾았던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 2024.8.2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 중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제주를 찾는다.

독일 매체 'TZ'는 24일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에도 아시아마케팅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홍콩과 한국의 제주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은 8월 프리시즌에 홍콩을 먼저 방문한 뒤 한국 제주를 찾아, 한국 팬들과 2년 만에 다시 인사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24년 여름에는 한국 서울을 찾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친선경기를 가졌던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당초 중국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중국 당국의 예측불가능한 대응으로 행선지를 제주로 바꿨다.

'TZ'는 "바이에른 뮌헨의 제주행에는 분데스리가에서 오래 뛰었던 한국 선수 구자철이 관여돼 있다"고 귀띔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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