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 유기 동물 보호센터 열어···60마리 수용 가능

서성원 2024. 10. 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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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유기 동물 보호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에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지은 청도군 유기 동물 보호센터는 60마리의 개를 수용할 수 있는데, 보호실과 진료실, 상담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의사와 관리사, 사육사 등 6명이 이곳에서 유기 동물을 보호하고 치료한 뒤 입양 절차를 진행합니다.

청도군은 앞으로 유기 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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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경북 청도군

경북 청도군 유기 동물 보호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청도군 청도읍 원정리에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지은 청도군 유기 동물 보호센터는 60마리의 개를 수용할 수 있는데, 보호실과 진료실, 상담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의사와 관리사, 사육사 등 6명이 이곳에서 유기 동물을 보호하고 치료한 뒤 입양 절차를 진행합니다.

청도군은 앞으로 유기 동물 입양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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