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이희진, 돌싱 탁재훈에 플러팅 “오구라 유나랑 나 중에 선택해”(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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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탁재훈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웃음을 더했다.
25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베이비복스, 탁재훈과 중년의 결혼을 꿈꾸는 농염한 사냥꾼 이희진과 예비 처제 심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심은진은 "외로움은 있다"라는 이희진의 근황에 "최근에 '돌싱포맨'에 나가서 탁재훈 오빠가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그냥 아무 반응이 없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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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이 탁재훈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웃음을 더했다.
25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베이비복스, 탁재훈과 중년의 결혼을 꿈꾸는 농염한 사냥꾼 이희진과 예비 처제 심은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심은진은 "외로움은 있다"라는 이희진의 근황에 "최근에 '돌싱포맨'에 나가서 탁재훈 오빠가 이상형이라고 했는데 그냥 아무 반응이 없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이상하게 다가오니까 그런 거다"라며 선을 그어 두 사람을 웃게 했다.
이어 심은진은 "오구라 유나 조회수가 제일 높아서 봤는데.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좋아하고 입이 귀까지 찢어지더라. 그런 분이 (대시) 들어오셔야 좋아하는 거냐"라고 했다. 이희진은 "저에요 그 분이에요"라며 거들기도.
탁재훈은 "내가 그거를 선택 어떻게 합니까"라고 했지만, 이희진은 "그럼 둘 다 괜찮은 걸로 알아도 되냐"라고 했다. 탁재훈이 "나 때문에 마음 아프면 안 된다. 나는 누가 이제 뭐 여자 장난 치기도 싫다. 장난 좀 쳐 드려?"라고 농담을 해도 이희진은 "나 장난 치는 거 좋아한다"라며 웃었다. 탁재훈은 "그렇게 받으면 어떡하냐"라고 당황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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