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향수의 장점
이미지나 분위기 연출이 용이하다.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모아두었을 때 인테리어 용으로도 꽤 예쁘다
1. 향수 사용 법
✅ 향수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요약
비비지 말기: 향수를 뿌린 뒤 문지르면 탑노트가 날아가 조향 의도가 깨짐.
따뜻한 부위에 뿌리기: 맥박 뛰는 부위나 따뜻한 곳에 뿌려야 향이 은은하게 퍼짐. (예: 목, 가슴, 팔목 등)
샤워 후 보습 상태에서 사용: 따뜻하고 촉촉한 피부가 발향에 최적.
적정량 사용: 3~4회가 적당. 과한 사용은 주변에 민폐.
피부와 옷 모두 가능: 피부가 잔향 유지에 더 효과적. 색 있는 향수는 옷에 사용 주의.
TPO 고려: 상황·장소·계절에 맞는 향수 선택 필수. 여름에 과한 향은 역효과.
2. 향수 보관 법
서늘한 곳에 직사광선 피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공간이 마땅찮으면 향수 구매할 때 포장되어 있는 박스에 보관하는 것도 꽤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Issey Miyake L'Eauu d'lssey Pour Homme
후기: 유자 향 굉장히 독특하게 느껴지는 향입니다. 굉장히 산뜻하고 잔향이 오래 갑니다. 향이 굉장히 독특해서 다른 사람과 겹칠일이 적은 것 또한 장점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개인적으로 강추하는 향수 입니다. 또한 어느 정도 중성적인 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성분들도 사용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산뜻한 계열이기 때문에 계절은 봄/여름 시간은 밤보다는 낮에 어울리는 향입니다.

Dolce & Gabbana Light Blue Forever
후기: 자몽과 베르가못 향이 메인인 탑 노트가 일품입니다. 산뜻한 남성 향이 연출 가능합니다.
돌체 앤 가바나의 동명의 light blue forever라는 여성용 향수의 남성 버전입니다 (향은 꽤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잔향이 굉장히 산뜻한 남성적인 섹시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봄/여름 그리고 낮에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Jean Paul Gaultier Le Beau Le Parfum
후기: 캔에 들어있는 패키징과 유니크한 보틀의 디자인이 눈에 띄는 향수입니다. 파인애플 향의 탑 노트가 인상적이며 미들 노트인 코코넛 향도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오랜 시간 지속되며 잔향은 굳이 따지자면 섹시한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니섹스용으로는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여성분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Jean Paul Gaultier La Belle라는 여성용 향수와 디자인 합이 좋아 커플용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절과 밤 낮 관계 없이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 어울리는 향이라 데일리로 좋을 수 있습니다.

Burberry Hero
후기: 향나무가 메인인 베이스 노트가 오래 기분 좋게 남습니다. 소위 말하는 "아저씨 향"처럼 느낄 수도 있어서 어린 분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나올 본격적인 "아저씨 향"의 향수와 비교했을 때는 라이트한 느낌입니다. 봄,가을에 잘 어울리고 밤보다는 낮에 어울립니다.

Dior Fahrenheit Le Parfum
후기: 가죽 향이 강이 강하게 납니다. 제가 평소에 착용하는 착장과 어울리지 않는 향이라 제가 가지고 있는 향수 중에서 가장 적게 사용하는 향수입니다.
하지만 가죽나 중후한 분위기의 착장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찰떡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상용 보다는 특별한 밤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나 파티에 어울리는 향입니다. 가을/겨울 그리고 밤에 잘 어울립니다.

Dylan Blue Pour Homme Versace
후기: 유명한 향수이고 서양인들이 특히 자주 사용하는 향입니다. 양키 고등학생/대학생 사이에서 굉장히 널리 쓰입니다. 깔끔하고 섹시한 향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일상용으로도 나쁘지는 않아 범용성이 좋은 제품입니다. 유명하고 접근성이 좋은 향이라 너무 흔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데일리로 좋아서 한 겨울이 아니라면 대부분 어울입니다.

Nautica Voyage
후기: 굉장히 프레시한 향입니다. 여름 용/낮 용으로 굉장히 좋고 미처버린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에 어울리게 복잡하지 않은 향이라는 것이 불호일 수 도 있는 포인트 입니다.
가격이 굉장히 착해서 그냥 하나 가지고 여름에 가볍게 사용 하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Chanel Bleu de Chanel Parfum
후기: 본격적인 아저씨 향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향입니다만 가족들이나 친구, 여자친구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아저씨" 같다 라는 일관적인 평가입니다.
이런 이미지를 바탕으로 30~40대의 중후한 이미지에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사용을 적극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제가 30~40대가 되고난 이후에는 아마 가장 많이 사용하는 향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트 등 세련된 스타일에 섹시한, 혹은 차가운 이미지에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이미지를 추구하신다면 데일리로도 좋습니다. 개인적 호불호를 씨게 타는 타입이지만 계절이나 시간관계 없이 대부분 밥값하는 향수입니다.

Versace Man Eau Fraiche
후기: Nautica Voyage가 정말 많이 세련된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몬향이 좋고 여름 야외 활동시 굉장히 좋습니다.
조금 달달한 느낌이 있는 향이라 달달한 향을 싫어하신느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여름과 봄 한정으로 정말 좋은 향수이지만 역시 범용성 부분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Azzaro Wanted
후기: 레몬과 라벤더가 메인인 탑노트가 꽤 인상적인 향수입니다. 리볼버 모양의 보틀 디자인도 유니크한 맛이 있습니다.
프루티하고 달달 하지만 동시에 중후한 향도 있어서 봄/가을에 최적화되어 있는 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잔향이 꽤 오래 갑니다. 사실 저도 병 디자인 때문에 샀습니다.

Burberry Touch
후기: 라이트하고 부드러워서 일상용으로 좋습니다. 봄과 가장 잘 어울리지만 계절 무관하게 사용해도 될 정도로 범용성이 좋습니다.
향은 화이트 머스크 향이 가장 크게 남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이트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강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을 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난한 것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Montblanc Legend Sprit
후기: 데오드란트나 방향제 등의 값싼 제품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향입니다. 그래서 다른 향수들에서도 비슷한 향이 많습니다.
특히 단종된 Invictus Aqua 2016와 비슷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Invictus Aqua 2016이 단종되어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대안으로 많이 찾는 향수 입니다.
정말 범용적인 향이라 데일리로 좋습니다. 지속력이 약한데 이게 단점이자 장점인게 오전에 출근 및 외출할 때 사용하고 저녁에 다른 향수 써도 향이 안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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