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유튜브 채널 삭제 해명…“망할 해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2' 이다은이 유튜브 해킹 피해 후 상황을 설명했다.
이다은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다리맥 유튜브 계정 없어졌다고 놀라시는 분들 많이 계셔서. 복구 중이다. 죄송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망할 해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다리맥 유튜브 해킹당한 것 같다. 올라오는 영상들 클릭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게재해 해킹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다은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다리맥 유튜브 계정 없어졌다고 놀라시는 분들 많이 계셔서. 복구 중이다. 죄송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망할 해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다리맥 유튜브 해킹당한 것 같다. 올라오는 영상들 클릭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게재해 해킹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명이 ‘남다리맥’에서 ‘VMC’로 변경되고 의문의 PC 프로그램 설치 영상 6개도 함께 업로드되자 소속사 측에서 조치에 나섰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이 없어져 누리꾼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이다은이 직접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남다리맥 채널은 복구된 상태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은 윤남기, 이다은 부부와 딸 리은 양, 반려견 맥스의 이름을 따서 만든 것으로, 여행 브이로그와 QnA를 진행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최종커플이 됐고,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민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