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 뒤흔들고 있는 '1조 기업' 회장의 정체

제시카 알바

한때 섹시 미녀로 전 세계에 이름을 날렸던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는 한 기업의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11년 설립한 친환경 생활용품 기업 '디 어니스트 컴퍼니'의 공동 창업자 겸 회장이다.

지난 2013년 '디 어니스트 컴퍼니'의 매출은 5000만 달러(600억 원)를 기록했다. 그의 피나는 노력으로 5천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고 1조 이상의 가치 평가를 받는 회사를 만들어냈다.

이처럼 사업가로 승승장구 중인 그가 최근엔 넷플릭스 신작 영화에 출연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제시카 알바 액션 신작 '트리거 워닝' 76→84개국 1위
제시카 알바 주연의 액션 영화 '트리거 워닝' 한 장면. 사진제공=넷플릭스

제시카 알바 주연의 액션 영화 '트리거 워닝'이 상승세다.

24일(한국시간)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21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트리거 워닝'은 22일에 이어 23일에도 넷플릭스 톱 무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전날(22일)보다 1위를 차지한 국가 수는 8개국 더 늘어난 84개국, 국가 별로 기록한 순위에 점수를 매겨 합산한 총점 또한 12점 더 늘어난 916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트리거 워닝'은 고향에서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추적하던 중 불법 무기 거래를 하는 폭력단과 대립하게 된 베테랑 특수부대 요원의 이야기를 그린다.

'판타스틱4'(2005)와 '씬 시티'(2005)로 알려진 제시카 알바가 주인공인 특수부대 요원 파커를 맡았다. 제시카 알바는 이 작품으로 2019년 '킬러 스쿼드'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칼을 휘두르며 거친 액션을 선사한다.

'트리거 워닝'은 인도네시아 출신의 몰리 수리아 감독의 첫 미국영화로 제시카 알바 외에 마크 웨버, 앤서니 마이클 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