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혼술남녀’, ‘산후조리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며느라기’, 영화 ‘고백’, ‘첫 번째 아이’,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여러 매체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박하선은 배우 활동 외에도 2020년부터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라디오 DJ를 맡아 남다른 입담과 진행 능력으로 청취자들로부터 사랑받았습니다.

2025년 6월 배우 박하선은 동안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사진 속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교복을 입은 박하선이 담겼습니다. 30대에도 불구하고 위화감 없이 교복을 소화하는 박하선의 동안 비주얼과, 아이를 낳고도 유지 중인 여리여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주연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한 박하선은 2017년 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이후 출산으로 활동이 뜸해지면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었는데요.

2020년 카카오TV 웹예능 '톡이나 할까'에 출연한 박하선은 속상했던 일화를 털어놨습니다. 방송 내내 진솔하게 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특히 여성 배우로서 결혼 후 겪게 된 어려움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했습니다.

박하선은 “열애설 나고 2년, 결혼과 임신 그리고 육아로 2년 동안 경력이 단절됐다”며 “처음 쉬어봤다. 나는 (경력단절이) 없을 줄 알았는 데 있더라”라고 했습니다. 이어 “더 속상한 건 방송국의 나이 많은 분들은 옛날 분이라 그렇다 쳐도 같은 유부인데 미혼 하고만 작품 하겠다는 분들도 (있었다)”라며 “자기도 애 있으면서”라고 폭로했습니다.

박하선은 “씁쓸(하다). 가끔 있다. 한동안 캐스팅 순위에서는 그래서 밀렸다”며 “난 아직 박하선 자체로 젊고 매력 넘치는데”라고 말했습니다. 열애설 및 결혼으로 어려움을 겪은 뒤 약 2년 만인 2019년 드라마 '평일 오후 세 시의 연인들'로 복귀했습니다.

한편, 박하선은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등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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