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접전' 유현조·한빛나·신다인, KG 레이디스 오픈 연장전 돌입 [KLPGA]

백승철 기자 2025. 8. 3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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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승을 미뤄온 유현조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빛나, 신다인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연장전에 돌입했다.

신인 한빛나는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고, 4계단 상승하면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유현조는 KLPGA 두 번째 우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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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유현조, 한빛나, 신다인 프로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 시즌 첫 승을 미뤄온 유현조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한빛나, 신다인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연장전에 돌입했다.



 



세 선수는 31일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 썬-포인트 코스(파72)에서 진행 중인 대회 최종 3라운드 결과 12언더파 204타로 동타를 쳤다.



 



신인 한빛나는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고, 4계단 상승하면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2024시즌 신인상의 주인공 유현조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전날 공동 3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유현조는 KLPGA 두 번째 우승을 기대한다.



 



최종라운드 단독 선두로 시작한 또 다른 2년차 신다인은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우승 경쟁자들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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