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가화로구이, 울산·신내 동시 개점 … 다점포 운영매장 늘어
강동완 선임기자 2026. 3. 3. 13:10
출범 1년8개월 만에 100호점
울산덕신점 [제공=담가화로구이]
![울산덕신점 [제공=담가화로구이]](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552793-3X9zu64/20260303131015420dudp.jpg)
프리미엄 숙성 고기 프랜차이즈 담가화로구이가 지난 2월 25일 울산 덕신점과 신내시티원스퀘어점을 동시에 개점하며 브랜드 론칭 1년 8개월 만에 100호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00호점인 울산덕신점은 기존 매장을 운영 중인 점주의 추가 출점 사례로, 최근 브랜드 내 다점포 확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담가화로구이 관계자는 "업종 전환 이후 추가 출점을 준비하거나 점포 수를 늘리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라며 "현재 2호점 이상 운영 및 가계약 사례는 28건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또 "유기농 쌀누룩을 활용한 7일 이상 숙성 공정을 적용한 고기 메뉴와 추가 주문 가격 구조를 통해 체류 시간과 재방문 요소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매장은 무권리 창업 이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본사가 비용을 부담하는 PPL 방식으로 가맹점 광고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운영 중이다.
한편, 담가화로구이는 윤양효 회장이 전개하는 네 번째 외식 브랜드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매출 데이터를 공유하는 창업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는 본사에서 매주 목요일 개최된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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