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출신 성민재, 뮤지컬 ‘소년의 초상’ 합류

2026. 5. 27. 10: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나무’ 출신 성민재, 뮤지컬 ‘소년의 초상’ 합류 (제공 : S27M 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배우 성민재가 새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오늘(27일) 오전 S27M 엔터테인먼트는 “성민재가 뮤지컬 ‘소년의 초상’에 주연 ‘로지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선보이고 있는 성민재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CJ 문화재단의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2024 스테이지업’ 선정작으로 현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1530년 베네치아의 초상화 속 감춰진 한 여성 예술가의 삶과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성민재가 맡은 ‘로지나’ 역은 1530년 베네치아의 여성 화가로 그림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예술을 향한 진심을 지닌 여성 화가다. 

그는 작품 속에서 역사 뒤편에 가려진 인물의 삶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걸그룹 소나무 리드보컬 출신인 성민재는 ‘빨래’, ‘몬테크리스토’, ‘파가니니’, ‘광화문 연가’, ‘베어 더 뮤지컬’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 폭넓은 배역 소화력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뮤지컬 ‘소년의 초상’은 오는 7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