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우아미를 자랑했다.

지난 10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흰색 케이프 형식의 브이넥 카라 원피스를 입었다. 화려한 목걸이와 반지, 팔찌를 매치하여 올 화이트룩으로 만으로도 우아미를 뿜어냈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트리거’를 준비 중이다.

사진 속 원피스 정보 - 돌체앤가바나 더블 브레스티드 울 케이프

가격 - 900만원 초반대

FW23/24 컬렉션은 여성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이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여성스러운 관능미를 표현합니다. 보디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레이스, 튤, 시폰 원단은 실루엣을 새롭게 재해석합니다. 골드와 실버는 룩의 관능적인 매력을 강조하며 화이트와 레드는 본능적인 열정과 깊은 사랑을 나타내는 관능미의 진정한 의미를 담아냅니다.

스트레치 더블 울 소재로 제작한 더블 브레스티드 케이프.
- 화이트
- 뒤셰스 피크 라펠
- 암 오프닝
- 실크 새틴 안감
- 앞면 커버 버튼 여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