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는 헬스장까지 가는 길조차 멀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집 안 거실에서 단 5분만 투자하면 무너진 하체 근육을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하체 근육은 우리 몸 전체 근육의 7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하체만 잘 관리해도 전신 건강과 기초대사량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실내 동작은 벽 스쿼트입니다.

일반적인 스쿼트가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줄까 봐 걱정되는 중년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벽에 등을 기대고 무릎을 굽혀 의자에 앉은 듯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때 허벅지 뒷부분과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1분씩 버팁니다.

이를 3회에서 5회 반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벽이 몸을 지탱해주기 때문에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정확하게 하체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동작은 제자리에서 무릎 높이 들기입니다.

좁은 공간에서도 층간 소음 없이 뒤꿈치를 살짝 들고 무릎을 배꼽 높이까지 천천히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이 동작은 하체 근력뿐만 아니라 하복부 근육을 강화하고 장운동을 도와 겨울철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헬스장의 화려한 기구보다 내 몸의 무게를 이용한 5분의 꾸준함이 100세까지 걷는 튼튼한 하체를 만듭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에 5분씩만 투자하여 추운 겨울에도 탄탄한 다리 라인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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