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려항공, 평양∼상하이 야간 비행...노선 복원 관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가 어제 중국 상하이를 왕복 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가 보도했습니다.
NK뉴스가 항공기 항로 추적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고려항공 항공편이 평양 순안국제공항을 출발해 2시간의 비행 끝에 오후 10시쯤 상하이에 착륙했습니다.
이어 오늘 새벽 상하이에서 출발해 2시 10분쯤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려항공 여객기가 상하이를 오간 건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세 번째, 올해 들어서는 두 번째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 고려항공 소속 여객기가 어제 중국 상하이를 왕복 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가 보도했습니다.
NK뉴스가 항공기 항로 추적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고려항공 항공편이 평양 순안국제공항을 출발해 2시간의 비행 끝에 오후 10시쯤 상하이에 착륙했습니다.
이어 오늘 새벽 상하이에서 출발해 2시 10분쯤 평양에 도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려항공 여객기가 상하이를 오간 건 코로나 사태 이후로는 세 번째, 올해 들어서는 두 번째입니다.
고려항공은 코로나 사태 이전엔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정기적으로 전세편을 운항했지만, 지난 2020년 1월 국경이 봉쇄되면서 중단됐습니다.
북한은 지난 2023년 베이징과 선양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지만, 상하이 노선은 아직 재개되지 않았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마 실종? 서울 첫 폭염주의보...'한증막 더위' 계속된다
- 장관 후보자 40% 이상이 현직 의원... 인수위 없어서? [앵커리포트]
- 정자 기부했다가 '패닉'...일주일마다 새로운 자녀 등장 [지금이뉴스]
- "드론사령관이 평양 무인기 침투 지시...군 내부 진술 확보"
-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재개..."한국에도 요구"
- [속보] 이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한미관계 발전 방향 논의
- 월급에 이례적 '이중 수령'...논란에 삼성전자 노조 집행부 '묵묵부답' [지금이뉴스]
- 실형 받고 또 음주운전...배우 손승원에 징역 4년 구형
- 20년 전 행정 착오, 책임은 전부 교사가?...호봉 환수 날벼락
- '매직패스' 논란의 본질:내 아이 옆을 지나가는 '자본의 새치기'[와이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