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날이 너무 좋은 가을! 6Kg 감량으로 헐렁해진 데님 셔츠-와이드팬츠룩

배우 박진희가 13일 인스타그램에 "날이 너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박진희가 가을을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박진희는 데님 셔츠와 와이드 핏의 화이트 팬츠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데님 셔츠는 박진희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가벼운 패브릭 소재의 팬츠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여기에 매치한 선글라스와 스니커즈는 박진희 특유의 세련된 감각을 강조하며, 전체적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돋보였습니다.

한편 박진희 나이는 1978년생으로 나이는 46세입니다.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해 1998년 영화 '여고괴담'을 통해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쩐의 전쟁', '자이언트' 등에서 정의롭고 강단 있는 이미지의 역할을 많이 맡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