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상대 '5전 5패' 수원, 일류첸코 공백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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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이랜드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그러나 수원이 압박에 성공하지 못했을 때, 최영준이 많은 공간을 뛰어야 했고, 이는 최전방까지 이랜드가 쉽게 볼을 연결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수원은 작년부터 이랜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상하며 전패했다.
수원은 올해 인천, 이랜드를 상대로 전패하며 '다이렉트 승격'과 거리가 조금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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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준서 인턴기자) 수원이 이랜드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수원삼성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FC에 0-2로 패했다. 승점을 챙기지 못한 수원은 5경기 무패(4승 1무)가 마감됐고, 1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점 10차로 벌어졌다.
수원은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다. 파울피뇨, 김지현, 세라핌이 공격진으로 나섰고 강현묵, 이규성, 최영준이 중앙에 위치했다. 포백으론 이기제, 레오, 황석호, 이건희가 구성됐고 골문은 양형모가 지켰다.
수원은 양형모 골키퍼의 치명적인 실수로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13분 황석호의 백패스를 받은 양형모가 볼을 처리하려는 타이밍에 가브리엘이 강하게 압박하며 공을 뺐었고, 이를 골문에 밀어 넣었다.
이랜드의 강한 압박과 수비에 고전한 수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박지원을 투입하며 파울리뇨를 중앙에 배치했다. 그러나 득점을 터뜨린 건 이랜드였다. 후반 13분 서재민의 패스를 받은 정재민이 레오를 앞에 두고 시도한 슈팅이 골문을 통과했다.
득점이 필요한 수원이 새로 영입한 강성진, 김민우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후반 26분, 후반 41분 파울리뇨와 이민혁의 득점은 모두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결국 경기는 0-2로 종료됐고, 수원은 4라운드 이후 첫 무득점 경기를 펼쳤다.

이날 수원은 일류첸코의 공백이 확실히 드러났다. 최전방에서 볼 경합과 연계에 강점이 있는 일류첸코는 지난 전남 원정에서 팔꿈치 사용으로 인한 다이렉트 퇴장을 받으면서 이랜드전 출전하지 못했다.
이에 수원은 김지현은 최전방으로 한 칸 올렸고, 그 자리에 강현묵을 채웠다. 하지만 이는 효과적이지 못했다. 침투 플레이에 능한 김지현은 전방에서 버텨주기보다는 침투를 활용한 공격에 집중했고, 이랜드 수비에 고전했다.
수원은 수비에도 아쉬움을 보였다. 수원은 중원과 수비진의 간격이 벌어진 모습이 종종 보였다. 강한 압박을 펼친 수원은 공격진 4명과 이규성이 전방에서 패스 길을 차단했다. 그러나 수원이 압박에 성공하지 못했을 때, 최영준이 많은 공간을 뛰어야 했고, 이는 최전방까지 이랜드가 쉽게 볼을 연결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양형모의 치명적인 실책과 위협적인 공격을 만들어내지 못한 수원은 이랜드 상대 '징크스' 또한 깨지 못했다. 수원은 작년부터 이랜드와의 리그 경기에서 모두 2실점 이상하며 전패했다. 최근 상승세의 흐름으로 징크스를 깨고자 했던 수원이지만, 이랜드는 수원을 잘 공략했다. 이 패배로 수원은 인천과 승점 10점 차로 다시 벌어졌다.
수원은 올해 인천, 이랜드를 상대로 전패하며 '다이렉트 승격'과 거리가 조금 멀어졌다. 8월 2일 천안 원정을 떠나는 수원이 분위기 반전을 통해 다시 상승세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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