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휘문고 꺾고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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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가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고는 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휘문고에 4-3으로 역전승했다.
6회까지 2-3으로 끌려가던 경남고는 7회초 2사 3루에서 이호민이 1타점 내야 안타를 때려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경남고의 선발 투수 조원우가 7이닝 3실점(2자책), 4번 타자 이호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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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경남고가 제5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고는 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휘문고에 4-3으로 역전승했다.
이 대회에서만 6차례 준우승했던 경남고는 이번에 처음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6회까지 2-3으로 끌려가던 경남고는 7회초 2사 3루에서 이호민이 1타점 내야 안타를 때려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경남고는 8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1사 3루에서 오지성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신지우가 결승 득점을 올렸다.
경남고의 선발 투수 조원우가 7이닝 3실점(2자책), 4번 타자 이호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휘문고의 중심 타자 김윤규는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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