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애플이 iOS 26과 맥OS(macOS) 타호(Tahoe)에서 '단축어' 애플리케이션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0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 26에서 '단축어' 애플리케이션 앱이 새로운 아이콘과 함께 보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추게 된다.
또한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한 이미지 생성, 텍스트 요약, 문법 교정 등 다양한 자동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델 사용(Use Model)' 기능 활용시 프라이빗 클라우드, 온디바이스 모델, 챗GPT를 직접 활용할 수 있어 AI 기반 자동화가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맥에서도 '자동화' 기능이 지원될 전망이다. 기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했던 자동화 탭이 맥OS 타호에도 도입되면서, 특정 시간이나 파일 이동,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자동화 작업을 설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맥 사용자들에게도 보다 직관적인 자동화 환경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