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운용, 대체부문장에 이인환 코람코 해외부문장 내정 [fn마켓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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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의 대체부문장에 이인환 코람코자산운용 해외사업부문장(상무·사진)이 내정됐다.
실제 그는 코람코자산운용에서 약정액 기준 약 5조원 (설정액 약 3.3조원) 규모 해외 대체투자를 총괄했다.
그는 코람코자산운용에서 운용자산 7000억원 규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트리움 오피스 JV에 2017년 투자를 주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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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H아문디자산운용의 대체부문장에 이인환 코람코자산운용 해외사업부문장(상무·사진)이 내정됐다. 그는 코람코 재직시 2800억원 규모 미국 기숙사 포트폴리오, 1000억원 규모 미국 LA 아마존 물류센터 B-노트 등 '해외 투자통'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향후 프랑스 아문디 본사와 적극적인 투자 협업 강화가 예상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은 차기 대체부문장에 이 부문장을 내정했다. 이 부문장은 다음 주부터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 미국 코넬대에서 부동산 석사를 거쳤다. 25년 이상 국내외 부동산 및 대체투자 경험을 보유한 자산운용 전문가다. 19년 간 자산운용사 투자 업무를 담당하며 폭넓게 구축한 딜(거래) 소싱 및 LP(투자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코람코자산운용에서 해외부동산팀을 신설해, 부문으로 성장시킨 경험도 있다. 조직 관리 능력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실제 그는 코람코자산운용에서 약정액 기준 약 5조원 (설정액 약 3.3조원) 규모 해외 대체투자를 총괄했다. 40여개가 넘는 해외대체펀드의 SMA(별도운용계정) 설정 및 운용을 지휘했다. 국내 주요 공제회 및 보험사 등 35개가 넘는 투자자(LP) 풀을 보유하고 있어 펀딩 경쟁력도 높다는 평가다. 25개가 넘는 해외 GP(운용사)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대체 딜(거래) 소싱 채널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코람코자산운용에서 운용자산 7000억원 규모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아트리움 오피스 JV에 2017년 투자를 주도하기도 했다. PCCP의 크레딧 펀드, SMA 시리즈는 누적 약정액이 2조6000억원에 달한다.
2007년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 대체투자본부에서 종로플레이스 부동산투자신탁 설정(약 1000억원), 을지로호텔 부동산 투자신탁 설정(약 600억원), 베트남부동산개발특별자산 투자회사1호 투자(1200억원), 거캐피탈 밸류 애드 Ⅴ펀드 재간접 설정(1000억원), 알리안츠 연금보험 리츠 펀드 운용(200억원) 등에 관여한 바 있다.
한편 NH아문디자산운용은 NH농협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다. 2003년 설립 당시 수탁고 4조8000억원에서 2024년 11월 14일 60조원으로 12배가 넘는 급성장을 이뤄낸 업계 대형 자산운용사다.
이 회사의 대체투자 부문은 타임스퀘어타워를 1935억원에 인수, 2550억원에 매각해 연 IRR(순내부수익률) 17%를 기록하는 등 국내 부동산에 강점을 가져왔다. 최근에는 서울 순화동 이마트타워(이마트 본사)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BNK자산운용을 선정키도 했다. 2023년에는 론펀드를 통해 163억달러(한화 약 20조6000억원) 규모 M&A(인수합병)에 인수금융으로 참여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닐슨 인수금융에 참여한 선순위 론펀드에 4000억원 규모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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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m@fnnews.com 김경아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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