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 희생자에 경기도민 1명 추가 확인...용인 거주

오종민 기자 2024. 12. 3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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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로 오산시민 4명이 희생된 가운데 경기도민 희생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조사 결과, 경기도민 희생자 1명이 확인됐다.

따라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경기도민 희생자는 모두 5명으로 파악됐다.

도 관계자는 "여권 발급지가 경기도로 등록된 희생자가 1명 더 확인됐다"며 "현재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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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민 4명 포함 현재까지 도민 희생자 5명
지난 29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탑승객 가족들이 유전자 채취 검사를 받고 있다. 윤원규기자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로 오산시민 4명이 희생된 가운데 경기도민 희생자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여객기 추락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조사 결과, 경기도민 희생자 1명이 확인됐다.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희생자는 용인시 거주자로 파악됐다. 

따라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경기도민 희생자는 모두 5명으로 파악됐다. 

도 관계자는 “여권 발급지가 경기도로 등록된 희생자가 1명 더 확인됐다”며 “현재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오산시에 거주하는 배하은(가명·42)씨와 자녀 등 4명은 전남 영광에 살고 있는 아버지 팔순을 맞아  가족 5명과 함께 태국 여행을 다녀오던 길에 참변을 당했다. 

오종민 기자 fiveb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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