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 리포트] '티엠씨, 상장 첫날 80% 급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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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씨 주가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15일 급등했다.
공모가(9300원) 대비 80.32% 뛴 1만6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1991년 서진공업으로 시작한 티엠씨는 선박용 및 해양용 케이블을 주로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사조씨푸드는 4.41% 오른 9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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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엠씨, 상장 첫날 80% 급등
티엠씨 주가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15일 급등했다. 공모가(9300원) 대비 80.32% 뛴 1만6770원에 거래를 마쳤다. 1991년 서진공업으로 시작한 티엠씨는 선박용 및 해양용 케이블을 주로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2011년 원자력 발전용 케이블에 대해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인증을 획득한 이후 원자력용 케이블 사업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기준 제품의 매출 비중은 선박용 케이블 60.6%, 해양용 케이블 15.8%, 광케이블 6.7%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58.2%다. 일반 청약 때 1305.4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에쓰오일 목표가 11만원으로 상향
하나증권은 에쓰오일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공식판매가격(OSP) 인하와 파라자일렌(PX) 시황 개선으로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윤재성 연구원은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 관련 손실이 발생하겠지만 정제마진 개선 효과가 더 클 것”이라며 “석유화학 부문 적자도 축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4954억원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2886억원을 72% 웃도는 수치다. 그는 “내년 영업이익 급증 이전에 선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 투자경고에…한화에어로 5% 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5.52% 급락한 90만8000원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게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1년 전보다 200% 이상 뛴 상태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건 최근 15일간 시세 영향력을 고려한 매수관여율 상위 10개 계좌의 관여율이 기준을 초과한 일수가 나흘 이상이어서다. 거래소 측은 “투자경고종목 지정일 이후 2일동안 40% 이상 상승하고 지정전일 종가보다 높으면 1회에 한해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현재 거래소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대해선 투자경고 예외로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무관세에…조미김 관련주 상승
미국이 ‘K푸드 선두주자’로 꼽히는 조미김의 관세를 면제하자 관련 종목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사조씨푸드는 4.41% 오른 9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CJ씨푸드(1.29%), 신라교역(1.28%), 사조대림(1.31%) 등도 상승했다. 미국 백악관이 발표한 상호관세 관련 설명자료에 따르면 조미김이 한국 수산물 중 유일하게 무관세 품목으로 기재됐다. 관세율 0%는 지난달 13일부터 소급 적용됐다. 조미김은 미국 내 생산이 어려운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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