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한도 초과"라던 조인성, 아직 안 죽었다…비주얼은 '현역 멜로킹'
인스타그램 통해 근황 공개, 팬들 환호
"멜로 한도 초과" 발언과 대비되는 비주얼
[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조인성의 중후한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조인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의 동행..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 계정을 해시태그 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조인성은 실내 공간에서 밝은 미소를 지은 채 흰색 상자들이 쌓인 선물 트레이를 들고 있으며, 상자 위에는 붉은색과 금색, 흰색 꽃 장식이 풍성하게 꾸며져 시선을 끈다. 빨간 니트를 입고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단정한 분위기를 만들고 뒤편에는 '6년의 동행 프로메가 ♥ 조인성'이라는 문구가 적힌 붉은 풍선이 자리해 의미를 더한다. 선물 상자에는 동일한 제품 패키지가 정갈하게 쌓여 있고 리본과 장식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기념일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멋져" "화이팅"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조인성은 MBC TV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영화 '휴민트' 홍보를 하면서 멜로 영화를 기피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때 조인성은 "내 나이로 볼 때 멜로는 한도 초과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조인성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배성우랑 전화를 했는데 남자로서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말을더라 내 나이면 어린 친구랑 만날 가능성이 높은데 과연 내가 경쟁력이 있을까 싶었다"며 "유명세 빼고나면 어린 친구들이 나를 뭘 보고 좋아할까 20대부터 60대까지 내가 경쟁상대인데 내가 과연 경쟁력이 있나"고 밝힌 바 있다. 조인성은 1981년생으로 45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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